보원사(普願寺)
보원사는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가야산에 있었던 백제시대의 절이다. 통일신라시대 체징이 구족계를 받은 사찰이며, 의상의 화엄십찰 중 하나였다. 고려시대에 탄문의 하산소로 지정되면서 사세가 확장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강당사라고도 불렸으며, 18세기에는 폐사된 상태였다. 관련 문화유산으로 서산 보원사지 석조와 서산 보원사지 당간지주,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비 등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